본문 : 요한복음 1 : 29 - 34 절
1. 주현절 : * 1월 6일, 동방교회 전통에서, 주후 4세기부터, 예수나심과 세 례받으심과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일들 을 기념하며 절기를 지켰다.
* 주현절 : 하나님이 나터나셨다 는 뜻이다. 오늘 주현절 첫째 주일에 우리에게도 주님이 나타심을 확신하자. 섬삼위일체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이곳에 나타나심을 확신하고 예배드려야 한다.
2. 오늘의 본문: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심을 전하는 주현절의 말씀이 다.
* 요한의 세례 : 회개의 세례이다.
마가 1 : 4 절 ......... 죄 사함을 받게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 요한 1: 32절에, 예수님이 세례받으실 때에는
"성령이 비들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도다" 라고 , 세례요한이 증거하였다.
뿐만아니라, 33절 하반에서,
세례요한은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임을 알라 !" 고 성령이 그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증언하였다
*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세례를 받는 사람들이다.
사도행전 19 : 5절이하에, 바울이 에배소 교회를 방문했을 때,
성령세례를 받는 기록이 있다.
"5절 : 저희가 듣고 주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또한 6절에는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하고 예 언도 하니 모두 열 두사람쯤 되니라 " 라고 했다.
+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저들에게 임했다.
+ 주의 종이 안수하매,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서, 저들이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는 성령의 뜨거운 체험을 하게 되었다.
* 이 성령은 우리에게 새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창세기 1 : 2 절에,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다.
+ 운행하다 : Merachepheth(메라케훼트) 라는 히부리 원어는 영어로, Move upon 또는 Brooding Over 라고 번역되어 있다. Brooding Over 라는 말은 암탉이 알을 품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암탉이 병 아리를 그 날개아래 모으듯이라는 표현이 생겼다.
성령께서 수면에 운행하셨다는 것은 이 지구를 품고 생명이 태어나 게 하는 창조의 역사에 함께 하셨다는 말이다.
+ 성령세례를 받을 때에, 새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 생명은 영과 육이 새롭게 되는 예수님안에 있는 새로운 생명이다.
고린도후서 5: 17절에, "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 조물" 이라고 바울은 증언하였다.
* 오늘 주현절 첫째 주일에, 우리 모두가 이 성령세례의 축복을 받기를 위하 여 마음을 비우고 주님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시간을 함께 가지십시다.
3. 성령충만의 삶의 길. 어떻게 하여야 성령충만을 받을가 ?
가) 성령충만은 나를 비우고 모셔 들여야 한다.
어떻게 하여야 성령세례를 받아 성령충만의 삶을 살 수 있을까 ?
이 질문은 모든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질문이다.
한때, 연합감리교회에서 "Catch the Spirit !" 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성 령받기 운동을 전개하였었다. 그런데 그 말은 오해받기 쉽다. "성령을 잡아라 !" 라는 말로 이해되기 쉽기 때문이다. 성령은 절대로 사람들에 게 잡히시는 분이 아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스스로 찾아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시지 사람들의 능력으로 잡고, 체포당하시는 분이 아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 뜻에서 볼 때 한국말의 표현이 더 올바르다. 우리는 " 성령을 받는다 " 고 표현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받는다고 하는 것보다는 "모셔 드린다"는 말이 더 합당하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위이신 성령님은 곧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모셔 드리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가 구하기전에 이미 우리에게 와 계시다, 우리가 마음문을 닫아놓고 모셔드리지 않기 때문에 성령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왜 ?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제자들에게 이미 약속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 : 16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그의 제자들에게 약속 하셨다.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시리니," 라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성령을 "약속의 성령" 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보내사 그의 제자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확실히 믿고 성령충만을 간구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성령님이 우리에게도 약속되어 있는 분인가 ? 그렇다.
사도행전 2 : 38 - 39 절을 보자 ! (다같이 찾아 읽을 것)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절 "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얼마든지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약속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이미 성령충만을 받도록 되어 있는 사람들임을 깨달아야 한다. 성령을 아직도 못받고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고 내가 그분을 영접하여 모셔 드리지 않았기 때문아다. 서령님은 바로 지금 여기에 내곁에 계시다. 그리고 우리의 완악 한 마음의 문을 열고 그분을 영접해 주기를 기다리시고 계시다.
예화 : 빈 병에 채워라 !
어느 여인이 의사에게 갔다. 그리고 그의 수없이 많은 아픈것들을 늘어놓았다. 의사는 자세하게 그 여인을 검진하였다. 별로 병이 될만한 고장을 발견치 못했다. 그리고 그 여인의 부정적인 생각이 온통 자신을 중환자로 만들고 있음을 알았다. 이 현명한 의사는 그 여인을 약을 두는 뒷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선반위에 진렬되어 있는 빈병들을 보이며, 그 중 하나를 취하여, 이 빈병에다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의 독약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열을 내리거나, 아픔을 덜게하여 병을 고치게 할수 있는 약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선택해서 넣느냐 ? 하는 일입니다.
매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빈병과같은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는 이 삶의 빈병에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성령의 삶을 채워넣을 수도 있고, 파괴적이고 독성이 가득한 우리를 죽이는 사탄의 독약을 가득 채워 넣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부인이 무엇을 선택하는가 ? 에 달려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오늘 우리에게도 문제는 우리의 빈병 삶에 무엇을 채원넣는가 ? 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시고 우리에게 찾아오신 성령님을 모셔 드리는가 ? 그렇지
않으면 내고집과 세상에서 찌들은 욕심과 교만따위의 사탄이 주는 독약을 계속 우리 삶속에 채워넣 있을 것인가 ? 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부르클린연합감리교회 성도 여러분 ! 성령충만을 받으십시다.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면 부르클린연합감리교회는 살아 움직이고, 여러분이 성령충만하지 못하면 부르클린연합감리교회는 시들고 병들고 말것입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 속한 사람은 성령충만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로마서 8 : 9절의 말씀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성령을 모셔 드리지 않으면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성령에게 붙들리고, 성령의 지배를 받으며, 성령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 곧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 성령이 우리안에 계실 때, 몸의 행실을 죽이며 영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 13절에,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고 하셨습니다.
* 송은미 전도사의 기도
두루 신학대학의 큰 아름들이 나무를 껴얹고 밤에 기도했다고 한다. 한국의
기도의 전통은 산기도로 이어져 왔다. 풋내기 전도사들이 교회에 부임하면
어떻게 목회해야 할는지 모르고 고민할 때 선배목사님들은 산에 가서 소나 무 몇 개를 뽑고 오라고 권고한다. 산에 가서 밤울 새우며 소나무를 붙들고
성령충만과 능력을 주시도록 간구한다. 벼랑에 뻗혀있는 소나무를 붙들고
" 놓습니다. 놓습니다. 하다가 소나무도 뽑고 성령의 충만을 받는다.
사실 이런 피나는, 생명을 걸어놓는 기도가 없이는 성령충만을 받기가 어렵 다. 그런데 사실은 성령이 뽑힌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지신것도 아니다.
소나무와 함께 뽑힌 것은 바로 나자신이다. 나의 육의뿌리가 송두리채 뽑힌 것이다. 성령님을 거스리게 하는 육의 뿌리를 뽑아내는 기도의 작업이 있 어야 한다.
약속의 성령은 우리의 육의 고집과 욕심의 뿌리를 뽑아 버리고, 깨끗이 청 소된 심령으로 그분을 영접하여 주기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바로 내가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오늘 이 시간에 내가 뽑히는 굉장한 소리가 나고 성령님이 내안에 들어오시는 시간이 되도록 간구하십시다
* Texas 의 Forthworth 라는 곳에서 평생 목회후에 은퇴하고 80 고령이 된 Barry Bailey 목사님은 그의 젊은 친구의사 Dr. Freeman에게 이렇게 말했 습니다.
여보게, 친구, 자네에게 들려 줄 말이 있네. 평생토록 이 말을 잊지말고 가 억하게 ! " 절대로 남을 미워하지 말게 ! " " 나는 평생 이 원칙을 가지고 살아 왔네. 지금도 나에게 명단이 있다네. 언제나 내가 미워하는 마음으로 끌 려들어 갈때마다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하여야 할는지 알고 있네. "
성령충만의 노목사님은 영으로 육을 죽이는 원칙을 알고 있었다.
"남을 절대로 미워하지 않는다는 성령의 원칙이었다."
성령의 사람이 되라 !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명령입니다. 아멘으로 말씀을 받고 주님앞에 엎드려 간구하십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 함께 기도하자 ! )
(성령충만을 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간구하십시다.) * 따라 하도록,
성령이여 내 마음을 비웁니다. 이 시간 내 마음에 오시옵소서. 약속의 성령님 내 안에 오심을 간구합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깨끄끗하지 못한 육에 속한 모든 뿌리를 뽑아 깨끗하게 하시고 불순한 육의 욕심을 성령의 불로 모두 태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주여 이 시간, 나를 새롭게 하사 주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주님의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옵소서. 아직도 내안에 저항하고 있는 육의 속한 모든 정욕들이 깨끗하게 청소되고 약속의 성령님을 모셔들여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성령충만의 온전한 새생명을 받아 2000년 새해를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으로 출발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옵니다. 아멘.